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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AI
IoT 플랫폼 적용사례 ⑴ - 공유형 전기자전거 관리 시스템
2026년 01월 13일

2018년 3월, ‘자전거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과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자전거 도로에서는 운행이 제한 되었던 전기자전거의 통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모터로만 동작되지 않는 페달 보조방식(PAS)과 시속 25km이상으로 운행시에는 전기 동력이 작동하지 않아야 하고, 총 무게가 30kg이 넘지 않아야 한다는 제한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기 자전거라는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가 우리에게 한걸음 더 다가오는 순간이었습니다.
법률이 정해지고 그에 따른 기준이 정해지자 기다렸다는 듯이 전기자전거 시장은 확대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 IR협의회의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매년 5%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1년에는 115억달러 시장규모로의 성장이 예상되며, 국내에서도 2016년 50억대의 시장이 2021년 70억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전기자전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공유경제의 활성화’ 입니다. 친환경 교통수단이면서 동시에 일반 자전거에 비해 힘을 덜 들이고도 운행이 가능한 전기 자전거는 공유서비스와 결합되면서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Last Mile Mobility)*의 또 다른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카카오를 선두로 쏘카, 일레클, 엔씨엠의 아이벨로 등 다양한 여러 업체들이 공유 서비스를 속속 런칭하고 있습니다.
*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Last Mile Mobility):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개인 전동형 이동수단을 지칭하는 말
그렇다면 다양한 공유 서비스 속에서 전기 자전거를 원활하고 안전하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
공유형 전기 자전거의 고려사항
전기자전거는 일반자전거 보다 훨씬 복잡하게 구성이 되어 있으며, 그에 따른 관리 포인트 역시 많이 존재합니다. 심지어 전기자전거를 이용해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선 단순히 잘 만든 전기자전거 외에도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첫 번째, 사고에 대한 위험성입니다.
공유형 전기 자전거의 장점은 누구나 쉽게 전기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지만, 그만큼 사고의 위험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고 그에 따른 신속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안전교육과 정확한 자전거 사용법뿐 아니라 사고 여부에 대해서도 관리자 측면에서 신속하게 파악하고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 실시간 모니터링입니다.
외부에서 운영되는 서비스의 특성상 24시간 자전거의 상태, 위치 등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하며, 특히 배터리나 잠금 장치 같은 전기자전거의 구성요소들에 대한 모니터링까지 가능해야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서비스 이용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이용하는 서비스인 만큼 편의성이 고려된 APP을 통해 효율적인 공유 전기자전거의 대여/반납/과금이 가능해야 합니다.
끝으로, 충전 관련 정보 제공입니다.
배터리로 운행되는 전기자전거의 경우 충전은 필수입니다. 공유형 전기 자전거 서비스는 자전거뿐 아니라 충전스테이션의 위치, 충전스테이션의 사용현황을 시스템적으로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하나의 포인트에서 원활히 관리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전반적으로 관여하여 전기 자전거 자체뿐 아니라 각종 부품에 대한 통합 모니터링과 제어, 알람, 원격 업데이트 등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공유형 전기자전거와 IoT 플랫폼
위의 네 가지 요소들의 해법은 IoT 플랫폼에 있습니다. 적합한 IoT 플랫폼을 선정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항목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1. 플랫폼 자체의 신뢰성뿐 아니라 플랫폼 제공 업체의 신뢰성을 통해 지속적인 운영을 보장 할 수 있는 업체의 IoT 플랫폼이어야 합니다.
2. 지자체 별로 운영되는 공유형 전기자전거의 특성에 맞춰 단계별, 지역별 혹은 글로벌 단위의 관리가 가능하고, 그에 따른 권한을 세부적으로 나눠서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IoT 플랫폼과 연동되는 관리자 및 사용자 편의에 맞는 웹(Web) 및 앱(App)을 제공하면서 자전거의 상태정보, 구성요소의 모니터링을 신뢰성 있게 제공해야 합니다.
4. 단 방향으로 데이터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사고라고 판단되는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알람과 자전거의 이상 감지 시 간단한 리셋 등 양방향 통신으로 관리를 해야 합니다.
5. 원격 업데이트(FOTA, Firmware Over The Air)를 지원하여 각종 펌웨어의 업데이트나 보안 패치 등을 빠른 시간 내 원격으로 일정한 조치/관리가 가능해야 합니다.
6. 마지막으로 공유형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운영해 본 경험을 보유해야 합니다. 실제 적용을 통해 상용화 과정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문제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공유형 전기자전거 서비스에 최적화 된 IoT 플랫폼이어야 합니다.
MDS인텔리전스는 IoT 기기관리 플랫폼인 Rapid-IoT를 통해 전기자전거 제조업체인 파워라이드와 협업하여 공유형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개발하여 여러 지자체를 대상으로 IoT 기반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IoT 플랫폼 Rapid-IoT를 통해 전기자전거의 효율적 관리뿐 아니라 관광객 및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친환경 이동수단을 제공할 수 있으며, 동시에 지자체의 자체 수익창출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하는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IoT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저희 MDS인텔리전스를 통해 다양한 사례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Lb9aTMUPUCY?feature=shared
